넷플릭스 국내 상륙. 호평이 더 많은 가운데, 국내 미디어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자못 궁금. 뉴스제휴평가위원회 ‘퇴출 규정’ 공식 발표. 국내 미디어업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자못 궁금 2. “스스로 정화하겠다”는 선언 내놓은 매체 벌써 등장… 그 와중에 기레기 짓… 그리고, ‘위안부 합의’에 대한 외국 언론의 혹독한 비판. 이 정도면 비난 수준. 소녀상 건립 무산될까, 해외 추진본부 관계자들은 전전긍긍…

吐 1 : 넷플릭스 국내 도입, 벌써 파장…

넷플릭스넷플릭스가 마침내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CES 2016’이 낳은 화제가 드론이나, 스마트 카…이런 것만 아니었다. 넷플릭스의 전세계 동시 서비스 발표. 거기에 포함된 한국. 그리고 ‘써보니’류 기사도 줄을 이었다. (한국 미디어업계에) 자극이 될까?… 자극이 됐다… 그렇게 논조의 흐름이 바뀌는 양상. 한달간 무료, 나도 써봤는데 좋더라. 누구 소개로 보기 시작했는데, ‘제시카 존스’ 이거 ‘데어데블’ 이상으로 재밌더라… 7.99달러 베이직, 일단 시작은 미약하게.^^;;

넷플릭스, 한국 포함 130개국 진출 공식 발표 

“반가워,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들어 와야 정신차리지” 

한국판 넷플릭스 “편의성은 최고, 콘텐츠는 글쎄”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 韓 소비자 ‘봉’ 취급?…곳곳서 허점 

비슷한 시기, 이런 기사도. 넷플릭스 약간 초치는 얘기?

넷플릭스에 대한 과장된 환상, 빅데이터가 ‘하우스 오브 카드’를 만들었다고?

미吐잡설: 좋고 편하면 장땡. 싸다면 더욱

吐 2: 포털 퇴출 기준 발표, 첫 대상은?

예고대로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지난 7일 ‘네이버-카카오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발표했다. 저승사자가 될 지, 솜방망이가 될 지는 두고 볼 일. 경고를 먹거나 퇴출 됐을 경우, 아니면 입점이 안됐을 경우, 마치 ‘세 과시하듯’ 온갖 연줄을 동원하는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한 갈 길 멀 듯. 결국 가이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를 수용하려는 수용자 의식이 더 중요한 셈. 

주요 제재 기준으로는 ▲중복·반복 기사 전송 ▲추천 검색어 또는 특정 키워드 남용 ▲관련뉴스·실시간 주요뉴스 영역 남용 ▲기사로 위장된 광고/홍보 ▲선정적 기사 및 광고 ▲동일 URL 기사 전면 수정 ▲미계약 언론사 기사 전송 ▲뉴스 저작권 침해 기사 전송 ▲등록된 카테고리 외 기사 전송 ▲포털 전송 기사를 매개로 하는 부당한 이익 추구 ▲보안미비 또는 장애 발생 등 접속불량 사유로 기사 제공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등이 해당된다. 모니터링을 통해 위 사항에 대한 위반 행위 발견시 뉴스제휴평가위는 위반 매체에 대해 총 5단계에 걸친 단계별 제재를 시행하게 된다.(어뷰징 심한 언론사, 포털서 퇴출된다)

3월 1일부터 시행된단다. 최초 불명예, 누구?

미吐잡설: 그렇다치고, 수긍할까? 과연

吐 3: Sorry and Shut up

/출처=LA타임스

/출처=LA타임스

‘제대로 잘못된’ 위안부 합의라는 걸 지적하는 외신들의 보도 행태. 

만평: 미안, 그러니 이제 닥쳐!   이건 LA타임스.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이건 미국의 진보적인 월간지인 ‘카운터펀치’의 지적.(미디어오늘 정리 글. ‘뉴스프로’의 해당 기사 번역 전문도 포함)

미국의 진보적인 월간지인 ‘카운터펀치’는 이번 위안부 문제 해결을 두고 ‘이보다 완전한 항복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만약 이것이 사과라면 – 그래서 한국 정부가 피해보상 요구를 중단해야 한다면 -이와 비슷한 사과를 몇 번 더 받으면 한국은 국가로서 기능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고 통렬하게 지적했다.

미吐잡설: 아프냐? 나도 아프다

吐 4: 기자는 00이다.

/출처=한국기자협회 캡처

/출처=한국기자협회 캡처

기자는 땡땡이다. 이런 주제의 설문. 기레기로 폄하되는 이 세태, 이런 설문 자체가 용감하다.(아니, 낯 두꺼운 일인가?-.-;;) 그래도 우리 시민들, 기자들 평가 아주 후하게 해주시네요. 설마 후한 것만 골라 인용한 건 아닐테죠? ㅎ 보는 내가 머쓱해요. 이젠, 잘해야겠어요…

“시민의 눈이자 우리 사회의 거울이다” 

미吐잡설: 기자들에게도 물어봐줘요

吐 5 : 어떤 自淨 선언

/출처=뉴스웨이

/출처=뉴스웨이

하나, 매출과 연관된 취재 및 보도 관행을 금지한다
하나, 악의적인 형태의 반복적인 기사는 싣지 않는다
하나, 낚시성 기사, 선정적 기사를 쓰지 않는다
하나, 기사식 광고는 전면 폐지한다
하나, 뉴스웨이 기자와 임직원은 언론인으로서 금도(襟度)를 벗어난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다(뉴스웨이 自淨 선언)

미吐잡설: 노코멘트

吐 6 :  어떤 기레기

진상고객 

술 먹지 말라고 해야할지, 기자질 그만 두라고 해야할 지…

미吐잡설: 이 분, “기자면 다다!” 할 사람…

부록·APPENDIX

◆ ‘굿바이, 미디어’ 많이 본 뉴스(도달 수. 명)

-20160110해18:16현재

<인터넷> 페이스북의 알고리즘(2,501)

<블로터> 2015년 트래픽 결산(987)

넷플릭스, 한국 포함 130개국 진출 공식 발표 (920)

‘구글 뉴스랩 펠로우십’의 도전, “이런 저널리즘 어때?”(785)

[미디어 세상] 언론사에 데이터 최고 책임자(CDO)를 허하라(759)

“반가워, 넷플릭스” (692)

어뷰징 심한 언론사 포털에서 퇴출된다(685)

브랜드 저널리즘 : 미국 최고의 브랜드 매거진 7(608)

어뷰빙 매체 순서를 공개하시지요(565)

과연 콘텐츠형 광고는 숫자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533)

‘진짜 뉴스’ 경쟁 시작되나(512)

“넷플릭스가 들어 와야 정신차리지” (493)

tomato About tomato
토마토(문화어: 도마도, 일년감)는 가지목 가지과의 식물, 또는 그 열매를 말한다. 라틴아메리카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로, 리코펜에 의해 열매가 붉은색을 띤다. ‘선악과’라는 썰도 있다. 채소냐 과일이냐는 지금도 논란. 요리 재료 또는 다른 음식의 소스, 쥬스, 샐러드 등으로 이용된다. 직거래? 물론 된다. Y도 좋아한다.